오월 초하루 이른 아침 통도사 들렸다,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 꽃구경하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친구도 만나고
태화강변 김인아 보리밥집에서 늦은 점심 맛있게 먹고, 주인장이 소개하는 강변 꽃축제 마친 꽃구경~
십리 대나무 숲길 산책 ~
정말 태화강을 자랑 할 수 있게 가꾸어 살아있는 강으로 복원한 울산 시민이 대단 합니다.
좋은 하루였답니다.
내년엔 확실한 개화 시기 여쭈어 봐야지!
-Th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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