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주4코스

법희 2013. 4. 18. 10:26

 

표선에서 귤밭 구경하고, 표선엔 귤 농사가 많다, 망오름에 오르니 젊은 서울에서 온 젊은  부부는  1년전에 제주에와서

팬션을 시작했단다, 그들의 계획이 잘 되었으면 한다. 

그날밤 우리도 많은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아름다운 제주에 살고 싶다.

오늘은 22.9km를 걸었구나

내일 아침이면 대구로

다시 일상적인 생활이 시작되구나.

또 하나의 추억으로~

5박6일을 보냈다.

 

 

 

 

 

 

 

 

 

 

 

 

 

 

 

 

 

 

 

 

 

 

 

 

 

 

 

 A Wonderful Day/Swee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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