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에서 귤밭 구경하고, 표선엔 귤 농사가 많다, 망오름에 오르니 젊은 서울에서 온 젊은 부부는 1년전에 제주에와서
팬션을 시작했단다, 그들의 계획이 잘 되었으면 한다.
그날밤 우리도 많은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아름다운 제주에 살고 싶다.
오늘은 22.9km를 걸었구나
내일 아침이면 대구로
다시 일상적인 생활이 시작되구나.
또 하나의 추억으로~
5박6일을 보냈다.
A Wonderful Day/Swee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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