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온 해.
이제 지나온 길을 더듬어볼 시간....
좋은 일도, 부족했던 일도, 아쉬운 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감사 할 뿐입니다.
덕분입니다.
癸巳年은 우리가족 모두가 꿈을 이루는 보람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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