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첫번째 디딤돌

법희 2012. 12. 7. 18:11

 

 

Son, there is good luck certainly !

 

일요일 오후 인터넷 전화가 울렸다.

미국에서오는 전화라는 직감속에

큰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인터뷰 통과 했어요.

SOM New York에 1월 부터 근무해야 해요.

아들 정말 수고했어 고마워!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멋진 아들!

지금부터 참 공부가 시작 된단다.

이국에서 힘들겠지만

아들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있는 능력이 있단다.

그리고 너의 꿈은 꼭 이루어진단다.

아들의 명성이 하늘을 찌를 것이야.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는거야.

 

건강한 체력이 성공의 첫번째 조건이라는 것을 명심하거라.

관세음보살~

 

 

 

SOM이란 건축설계회사는?

http://s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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