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런 사람이고 싶다.
법희
2012. 1. 19. 18:28
며칠 동안 겨울답지 않게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
멀리서 사랑하는 아들들이 다녀갔다
온가족이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한다.
이제 다시 각자의 꿈을 찾아 다시 비행을하고 있다
아들아 조금은 쉬어가면서 뒤돌아 보기도 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배려하는 맘으로 지내거라.
작년의 힘들었던 날들이
임진년에 많은 밑거름이 되겠지.
설이 지나고
한해가 시작되면
난 이들이 필요로 하는 내가 되고 싶다.
부처님 모든이에게 가피를 내려주옵소서~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