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린 언제나 함께 있단다 ~

법희 2011. 12. 1. 17:47

 

 

 

 

 

 

 

 

 

 

멀리 있는 착한 아들. 우린 부족한 만큼 더 노력을 하자꾸나.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