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秋を殘したままで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법희
2010. 11. 8. 12:15
秋を殘したままで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절)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秋を 殘したままで 行った人 冬は まだ 遠いのに 慕うほど 深まる 思い出よ
아키오 노코시타마마데잇타히토 후유와마다토오이노니 츠타우호도 후카마루오모이데요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淚, 思い出しても 夢のひとこまなのか 貴方去り跡に殘るわ 夢のかけらたけで
나미다오모이다시테모 유메노히토코마나노카 아나타사리아토니노코루와 유메노카케라타케데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あ~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星のかけらよ 暗い 夜空に一つ 二つ 消え行く
아-메오 토지레바 나가레루 호시노카케라요 쿠라이 요조라니히토츠 후타츠 키에유쿠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この胸 春は遠いが 愛の花 咲かせたい
코노무네 하루와 토오이가 아이노하나 사카세타이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2절)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あ~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星のかけらよ 暗い 夜空に一つ 二つ 消え行く
아-메오 토지레바 나가레루 호시노 카케라요 쿠라이 요조라니히토츠 후타츠 키에유쿠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この胸 春は遠いが 愛の花 咲かせたい
코노무네 하루와 토오이가 아이노하나 사카세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