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법희
2010. 11. 2. 17:53
김경남/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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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련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때
진정~한 벗이 될테니.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련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때
진정~한 벗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