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2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
무척 힘 들었지,
장한 아들!
멀리서 졸업 축하한다
어릴때 부터 꿈 꾸었던
건축사의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자랑스럽단다.
학위 받고 나면 또 하나의 새로운 고개가 널 기다리고 있지.
포토폴리오 준비하여 취업하고.
또 수 년이란 실무를 거쳐야 취득 할 수 있는 라이센스.
어느 분야 라이센스보다 힘들고 어려운 분야이지만
건축이란 정말 좋은 분야이지!
앞으로 수 년의 작품 활동을 거쳐.
세계속의 한국인이 되길 바란다.
아들아! 아들의 꿈은 꼭 이루어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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