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碩士學位 取得 祝賀

법희 2012. 7. 7. 18:16

 

 

   

 

 

 

사랑하는 아들아.

 2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

무척 힘 들었지,

장한 아들!

멀리서 졸업 축하한다

 

어릴때 부터 꿈 꾸었던

건축사의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자랑스럽단다.

 

학위 받고 나면 또 하나의 새로운 고개가 널 기다리고 있지.

포토폴리오 준비하여 취업하고.

 

또 수 년이란 실무를 거쳐야 취득 할 수 있는 라이센스.

어느 분야 라이센스보다 힘들고 어려운 분야이지만

건축이란 정말 좋은 분야이지!

 

앞으로 수 년의 작품 활동을 거쳐.

세계속의 한국인이 되길 바란다.

 

아들아!  아들의 꿈은 꼭 이루어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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