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L'Orphelin / 고아

법희 2011. 9. 6. 12:29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L'Orphelin /  고아

♧ T S. Nam ( 연주 ) 


 

   

 


이노래는 프랑스에서 1969년에 첫 발표된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부른 Claude Jerome은 그당시 22살때 입니다.
그래서 사진도 목소리도 앳된 모습이지요.
이노래는 그이후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리메이크 되었다고 합니다.

끌로드 제롬은 마치 고아처럼 부모와 같이 살지 않고
조부모에 맡겨져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내야만 했다고 하지요.
애처롭게 들리는것은 그러한 삶의 배경이 감성으로 잘 녹아서 일까?

1947년 태어난 제롬은 30년 가수생활을 접고 53를 일기로
200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악성종양 (암)이 삶을 앞당기게 했다고 합니다.

30년 가수생활동안 판매된 앨범은 2천 6백만장에 이른다고....
성가에 비해 불운한 삶을 살았던듯 합니다....^+^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언제나 내게 말씀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서 보라고 아빠는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도
    내게서 멀어져가셨네..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 형도 말했었지

    그러나 나에게는 친구도 없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건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
    성탄 저녁 내 아이는
    내게 선물을 달라 조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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