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떠난 아들에게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경쟁자가 많은 곳에서 공부 하고 싶다던 너를 생각하면 아빤 행복하단다.
어릴때 넌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가고 뛰어났지.
어릴때부터 창의적이고 예리한 관찰력 그리고 예술적인 끼가 다른 아이들과는 남다르게보였지.
그래서 아빤 어려운 건축공부를 할려고하는 너의 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단다.
건축공부하는 자는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가 정립되어야 한단다.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하지만 남은 시간이 더 많으니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번 국제현상공모에 최선을 다해보는거야.
영석이 파이팅!
항상 좋은 생각만하거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0) | 2011.07.06 |
---|---|
Beautiful Dreamer / Mandy Barnett (0) | 2011.07.01 |
당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 (0) | 2011.06.28 |
5대 적멸보궁 순례 (0) | 2011.06.25 |
나이를 더할 때마다..... (0) | 2011.06.24 |